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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극수의 역사이야기] 자랑스러운 웅상
웅상에는 자랑거리가 많은 고장이다. 고대 역사도 자랑거리가 많지만 해방 이후 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9월 13일
[문화산책] 회야강 스케치/ 강변 산책길에 오래된
강변 산책길에 오래된 그래서 더 정겨운 집한채가 있다...
김경희 기자 : 2023년 09월 05일
[기고] 동행/어제보다 행복한 오늘
씬짜오! 덴 또이 라 리엔. 안녕하세요, 저는 베트남에서 온 서정아입니다. 반갑습니다.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9월 05일
[칼럼] 창간11주년을 맞이하여/지역언론문화 발전을 위하여
<웅상신문>이 창간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. 그동안 한결같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. 천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8월 18일
[기고] 즐거운 미술 산책/시대를 앞서 간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화가
고대의 서구 사회도 우리나라의 유교적 사상에 못지않은 가부장적인 사회였다.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8월 18일
[기고] [기고] 나의 한국생활
안녕하세요. 저는 네팔에서 온 다모더르라고 합니다. 한국에 온 지 9년 되었습니다. 저는 네팔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교 가기 전에 옷가게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8월 09일
[박극수의 역사이야기] 웅상신문의 지탱해 온 인내에 감사드린다
웅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외형적 사세가 확장된 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8월 06일
[장영주 칼럼] 빛을 회복한 명절-광복절
8월 15일, 광복절(光復節)은 일제의 침탈로 부터 벗어나 사람으로 자유롭게 살아 갈 수 있는 빛을 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8월 06일
[기고] [회야강 스케치] 오리소공원 무대쪽 회야강둑이
80년대 후반쯤인가? 장마 후 강에 물이 어느정도 빠지고 나면 강 둑 돌틈사이에 손을 넣기를 반복하면서 물고기를 잡아내던 사람들이 있었다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7월 21일
[문화산책] 길을 떠나다(29)/몽골여행7 – 볼강 아이막 투어
초원의 평화, 그 푸름 위에 서지 않고 진정한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을까. 평원이 하늘처럼 푸르고 하늘이 평원인 듯 푸른 몽골의 대지는 한없는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7월 17일
[장영주 칼럼] 대한민국과 대박민국 (하)
우리가 인류와 세계에 이바지 할 사명은 옛 조선의 건극(建極)에 또렷이 실려 있다.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7월 04일
[오피니언] 웅상문예원,아카이브(archive)길로 가기를
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웅상문예원은 지난 3월 정장원 제2대 원장의 취임을 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.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6월 10일
[장영주 칼럼] 대한민국과 대박민국 (상)
“대한(大韓)‘이란 마한, 진한, 변한의 ‘삼한일통’의 거국적인 꿈을 마침내 이루었다는 가슴 뜨거운 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6월 04일
[칼럼] 웅상, 문화도시 만들기
웅상을 돌아다니면서 주로 듣는 말은 ‘웅상은 문화역사적 자원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다’는 것이다. 몇몇 단체들이 웅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5월 28일
[기고] 동행/ 내가 존재하는 이유
비가 내리고 있다. 창문 밖을 바라보며 여러 가지 생각에 잠긴다.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? 내가 열심히 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?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5월 25일
[기고] 즐거운 미술 산책/ 어머니의 사랑
예나 지금이나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자식에게만은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. 프랑스의 백작 집안의 아들로 요즈음 흔히들 말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5월 25일
[문화산책] 회야강 스케치/ 5월, 그 어느해 보다 변화무상한 날씨에
잔치하듯 한바탕 몸살을 치루고, 바람과 빛이 좋은 월요일 오후를 강이 내려다 보이는 산책로에 앉았다. 얼마 전 내린비로 풍성하게 흐르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5월 25일
[문화산책] 길을 떠나다(28) 몽골여행6/유목민 게르에 가다
한반도의 일곱 배 넓이를 가졌다는 몽골은 열여덟 개의 행정구역 아이막(AIMAG/우리나라의 道)이 있다. 그중 사막(GOBI)을 가진 아이막이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5월 25일
[기고] 동행/어머니의 사랑
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. 그리고 16살 때 친정 어머니께서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. 저는 모든 일을 스스로 하고 독립적인 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5월 24일
[문화산책] 길을 떠나다(27) 몽골여행5 ˝마치 무중력 상태의 우주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˝
모래폭풍이 몰고 온 이상기후 속에서 몽골 여행의 첫 밤을 잤다. 오리털 침낭 속이었지만, ..
웅상뉴스 기자 : 2023년 05월 0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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